21일 오후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2nd 미니앨범 ‘-77.82X-78.29’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에버글로우 이유는 “그동안 무대를 씹어 먹는, 무대를 부수는 등의 수식어가 붙었었다”라고 운을 뗐다.
에버글로우 이유가 ‘라디다’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를 언급했다. 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이어 “이번 활동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무대를 불태우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온다는 “열정을 다해 준비한 앨범이다. 뿌듯하고 행복한데 에너지를 이어받아 활동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에버글로우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됐다.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업템포 일렉트로 팝과 레트로 장르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레트로 댄스 감성을 극대화시킨 곡이다. 현시대 속 불만에 가득 차 있는 헤이터(HATER)들에게 전하는 의미심장한 경고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있으며,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새로운 보컬 톤이 듣는 재미를 더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