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청순 글래머+감탄 나오는 뒤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델 신재은(29)이 29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한국 최초의 포뮬러1(F1) 규격 국제자동차경주장이다.

SNS에 게재한 글과 태그를 통해 신재은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운영 중인 포뮬러스쿨에서 자동차 경주를 배웠음을 밝혔다.

사진=신재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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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은 2019년 9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와 모바일 게임 ‘별이 되어라!’ 모델로 잇달아 발탁됐다. 남성잡지 ‘맥심’은 창간호부터 199호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선정한 역대 화보 톱10에서 신재은을 2위로 꼽으며 2000년대와 2010년대를 통틀어 최정상급 매력임을 인정했다.

사진=신재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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