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앤 부티 시즌5’ 박정아, 육아 전념에도 변함없는 미모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정아가 셀프 메디케이션과 함께 이너 뷰티의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박정아가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 대한 설렘을 담아 유진, 치타, 솔빈, 박기량, 김유미와 함께 뷰티 팁을 전수했다.

이날 박정아는 출연 소감으로 “유진 씨를 만난다고 해서 너무 기대했다. 연예계 뷰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꿀팁을 쪽쪽 뽑아 먹겠다”면서, “너무 오랜만에 본다. 10년 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 것처럼 어색하지 않고 너무 좋다”고 유진과의 재회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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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절 집에서 구출해주셨다. 우리 아가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잠깐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거 너무 좋다”며 육아 해방의 기쁨을 만끽하는가 하면, 마사지 기계 리뷰에 “어깨가 많이 뭉쳤다. 우리 아기가 몸무게가 나간다. 번쩍번쩍 들기 힘들다”라고 반색하며 폭풍 시연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나아가 인삼을 먹고 자란 시베리아 엘크 사슴 녹용을 직접 리뷰하며 “남편이 골프 선수라 몸에 좋은 걸 많이 챙겨주는 편”이라고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저도 5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이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내 몸을 잘 지켜야 한다”고 셀프 메디케이션을 강조했다.

이어 출연진들과 자신이 리뷰한 녹용을 시음하며 “전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많이 해서 건강부심이 있었다. 하지만 수술을 하니까 하고 싶은 걸 못 하는 게 너무 많이 생겼다. 그때부터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라며 다시 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이처럼 박정아는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도 불구하고 밝은 긍정의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가득채우는가 하면 특유의 친화력으로 오랜만에 만난 유진은 물론 처음 마주한 다른 출연자들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공백기가 무색한 진행력과 함께 뷰티 마스터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드라마,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박정아의 활약은 매주 수요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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