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 붐은 필드 위 라운딩 모습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넘사벽 골프 실력을 뽐낸다. 첫 티샷을 앞둔 붐은 “방송에서 골프 처음 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뛰어난 골프 실력을 과시해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붐은 자신의 스윙 칭찬에 “천 명의 관객보다 단 한 명의 갤러리(골프 관객)가 더 무섭다”며 빨개진 얼굴로 흥분감도 내비친다.
붐의 활약과 함께 토니안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토니안은 첫 파트너 매칭을 앞둔 매력발산 시간이 되자 자꾸만 카메라 앞으로 나오는 등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X맨’ 이후로 이런 감정 처음”이라고 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