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는 9일 모처에서 예비남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들만 모여 소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재이는 SNS를 통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손편지로 소식을 전한 그는 “10월 9일 인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까봐 어떻게 잘 전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012년에 피에스타로 데뷔하면서 여러분들을 만나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 인생의 새로운 제2막,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보겠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2년 그룹 피에스타로 데뷔한 재이는 2018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로 팀 해체를 맞은 후 배우로 전향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