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예인 병사 휴가 특혜 의혹, 종현·용준형·2AM 진운 휴가일은? (뉴스9)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연예인 병사 휴가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서는 연예인 병사의 평균 휴가일 수가 일반 병사들보다 한 달 정도 많다고 지적했다.

‘뉴스9’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입대한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말하며 씨엔블루 출신 종현은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81일의 휴가를 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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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역시 현재까지 64일의 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샤이니 멤버 키는 69일, 배우 김민석은 88일, 비투비 멤버 서은광은 108일 휴가를 사용했다.

‘뉴스9’은 “휴가 일수가 많은 이유는 각종 행사에 동원돼 받은 ‘위로 휴가’ 때문”이라며 “그동안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아 국방부는 지난해 말 관련 훈련까지 고쳤다. 행사 파견 횟수를 5차례 이내로 통제하고, 파견 기간은 최대 3개월, 행사 지원 관련 휴가는 10일을 넘지 못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청원 휴가’ 일수 또한 지적했다. ‘뉴스9’은 “올해 전역한 일반 병사가 복무 기간 내내 쓴 청원 휴가는 3일에 불과하지만, 같은 시기 제대한 2AM 진운은 46일, 샤이니 온유는 37일, 용준형은 현재까지 33일을 썼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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