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중식과 매치하기 어려운 인삼, 깻잎으로 또 한 번 현장을 고급 중식당으로 만든다고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출연진들은 어떤 요리인지 설명하는 브리핑만 듣고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한다.
또한 양세찬과 조명섭은 이연복 셰프의 조수로 활약하는가 하면, 이진호와 나태주는 지역민이 직접 만드는 한 상차림 돕기에 나선다. 맛깔나는 조리 과정에 주방장들의 친절한 설명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요리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과연 이연복 셰프는 충남 금산의 인삼과 깻잎으로 어떤 중식을 만들어냈을지, 지역민들만의 특별한 메뉴는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보는날이 장날’은 코로나19와 지난 여름 수해로 한 해 동안 키운 농산물의 판로가 막힌 농가를 위해 KBS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합심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KBS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통해 농민들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포맷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자체 모바일마켓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힘을 보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