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우주소녀 쪼꼬미의 ‘영스트리트’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1일 SBS라디오 ‘이준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름부터 쪼꼬미라니.. 귀여워로 시작해서 귀여워로 끝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DJ 이준과 우주소녀 쪼꼬미(수빈, 루다, 여름, 다영)가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주소녀 쪼꼬미의 ‘영스트리트’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이준의 영스트리트 공식 SNS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준 옆으로 우주소녀 쪼꼬미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영스트리트’ 측은 “#흥칫뿡 삐져도 귀여우니까 이해해주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우주소녀 쪼꼬미는 ‘흥칫뿡’으로 활동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63만 유튜버 나름, 남자아이돌 학교폭력 폭로
▶ 정동원 2026년 2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 큐리, 인형 같은 미모 & 볼륨감 넘치는 몸매
▶ 장원영, 미니 레드 드레스 입은 글래머 산타걸
▶ 강민호 잡은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다년계약 추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