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자신의 믿음으로 동기부여해서 먹고 마시며 운동이 뒷받침 안 되면 탄력없이 살만 빠지는 단계! 우산 난 옆구리 힙업 위해 유산균, 효소, 프로틴 마셔가며 속 편히 운동합니다. 운동샘들도 다이어터들도 적게 먹으니 소화 안 돼서 배변도 안 되고 제일 걱정이래요"라고 몸매 관리 비법도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 유부녀 모델로 데뷔한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이다.
그는 지난 1995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