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한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졌다.
11월에 결혼하는 박휘순은 일반인인 예비 신부가 “94년생 던이와 동갑”이라며 사귄 지 1주년 되는 날 서울 시내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깜짝 프러포즈했다고 털어놨다.
사랑에 찐심인 박휘순은 17살 연하 여자친구의 마음을 뺏은 열애 스토리를 대방출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박휘순은 “목걸이를 걸어주며 ‘평생 너를 웃게 해줄게’”라고 마음을 전했으며 “여자친구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고 프러포즈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연인을 위해 인간 삼각대로 변신하는 이유, 결혼 허락을 위해 매달 처가가 있는 강원도 삼척으로 향한 사연, 정자은행 이용 계획 등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했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에서 동시간대 예능 1위(1부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