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15일 오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기념식이 열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 윤석준 박지원 CEO,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과 임재준 부이시장, 라성채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측은 “귀사가 번영하고 증권 시장에 기여 해주길 바라며 이를 건넨다”라며 상장을 건넸고, 빅히트는 상장 법인이 됐다.
이후 매매개시를 확인했다. 공모가 13만5천원인 빅히트의 시초가는 27만원으로 형성됐다.
방시혁은 “오늘 저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장되기까지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 아티스트, 팬, 빅히트 구성원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여러분들이 오늘을 만들어주셨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15주년 되는 해다. 앞으로 저희 빅히트는 계속 새로운 음악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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