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나다 “교복 예뻐 선화예고 입학→가수 꿈 때문에 자퇴”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쓰백’ 나다가 선화예고를 자퇴한 사연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는 와썹 출신 나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나다는 “선화예고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제가 진짜 공부를 잘했다. 평상시 반에서 1~2등 했다. 전교 20등 안에는 항상 인이었다”라고 반전 스펙을 밝혔다.

‘미쓰백’ 나다가 선화예고를 자퇴한 사연을 밝혔다. 사진=‘미쓰백’ 캡쳐
‘미쓰백’ 나다가 선화예고를 자퇴한 사연을 밝혔다. 사진=‘미쓰백’ 캡쳐
이어 “사실 선화예고를 간 게 그림이 좋아서라기보다 교복이 너무 예뻐서. 제가 어릴 때부터 룩을 중요시 생각했다. 전철을 탔는데 어떤 언니가 지나가는데 교복이 너무 예뻤다. 학교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선화예고라고 해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너는 못간다’고 말했다. 입시 4개월 남았을 때라서. 4개월 준비해서 선화예고를 갔다”라고 전했다.

나다는 “교복 안 예쁘면 고등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자퇴했다. 제가 먹을 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음악을 해야겠더라. 그때 먹을 내려놓았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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