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선녀들’ 송일국이 김좌진 장군의 후손임을 고백,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에서는 김좌진 장군의 후손 송일국이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김좌진 장군을 “외증조부다”라고 소개, “풍채가 크셨다더라. 실제 장군님 키가 나만하셨다고 들었다. 185cm 정도 되셨다고”라고 말했다.
‘선녀들’ 송일국이 김좌진 장군의 후손임을 고백,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밝혔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유병재는 “삼둥이도 키가 큰 편이냐”라고 물었고, 송일국은 “삼둥이도 키가 큰 편이다. 안 그래도 여기 나온다니까 난리더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삼둥이가 설민석이 쓴 역사책에 빠져있다. 안 그래도 간다니까 책 주면서 사인을 받아 오라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설민석은 “사인받고 편지까지 써준다”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공개했다.
한편 송일국은 이날 나온 이유에 대해서 “올해가 청산리 대첩 100주년 되는 해다. 아마 방송나갈 시기가 10월 21-26일 동안 벌인 그 시기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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