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9’ 측 “‘대마 흡입 적발’ 오왼 하차, 분량 통편집”(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적발된 래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한다.

Mnet ‘쇼미더머니9’(이하 ‘쇼미9’) 측은 20일 MK스포츠에 “‘쇼미9’에 출연 중이던 오왼의 하차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분량은 모두 편집할 계획이며, 1회 방송분도 재편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적발된 래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한다. 사진=오왼 인스타그램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적발된 래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한다. 사진=오왼 인스타그램
앞서 오왼은 16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1차 예선에 합격해 목걸이를 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기소유예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왼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앞서 오왼을 비롯해 나플라와 루피, 영웨스트, 블루 등은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던 이들은 최근 기소유예 등 처분을 받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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