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주희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김주희가 3수만에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 코리아가 주관하는 티칭프로 자격증 실기시험에 합격했다. 연말에 열리는 필기시험만 통과하면 당당히 티칭프로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고 전했다.
김주희는 실기시험에서 두 번의 고배를 마셨지만 절치부심하여 연습에 몰두한 것은 물론, 세계적인 골프선수 유소연을 만나 멘탈 관리법을 배우는 등 골프를 향한 식지 않는 열정을 불태운 끝에 실기에 합격했다.
아나운서 김주희가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USGTF 명예회원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김주희는 이번 USGTF 티칭프로 자격증 실기 합격 이어 필기시험도 준비, 티칭프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주희가 도전하는 USGTF는 세계 3위를 자랑하는 골프협회이자 미 플로리다에 있는 전문골프지도자 양성교육기관으로, USGTF-코리아를 통해 한국에서도 미국과 동일한 티칭프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김주희는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친근한 매력도 뽐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