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로 분장한 조빈은 구수한 백반 한 상을 표현한 의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머리에는 제육볶음을 넣은 쌈을 머리핀으로 장식해 상큼한 매력까지 더했다.
조빈은 “오늘은 욕쟁이 할머니 콘셉트다. 제육볶음집을 40년 동안 했다”라며 원흠에 대해서는 “바람난 영감”이라고 소개했다.
원흠은 강렬한 레드 컬러 슈트에 상추쌈 넥타이 핀으로 포인트를 줬고, 여기에 세련된 금발 올백 머리로 개성을 과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