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숀코네리 별세에 “진정한 영화계 거장이 떠났다” 애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숀코네리 별세 소식에 고인을 향한 애도를 표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진정한 영화계의 거장이 세상을 떠났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숀코네리 경은 영원히 제임스 본드로 기억될 것이다. 그는 현대 블록버스터 영화가 제작되는 것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애도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숀코네리 별세 소식에 고인을 향한 애도를 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니엘 크레이그가 숀코네리 별세 소식에 고인을 향한 애도를 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숀코네리는 이날 오전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았다. 향년 90세. 그는 1955년 영화 ‘Lilacs in the Spring’으로 데뷔한 뒤, 1962년 제작된 007 시리즈 첫 작품 ‘007 살인번호’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다. 이후 다양한 007 시리즈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06년 ‘007 카지노 로얄’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다. 이후 그는 ‘007 퀸텀 오브 솔러스’ ‘007 스카이폴’ ‘007 스페턱’ 등에 출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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