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선발대’ 김남길·박성웅·고규필·고아성, 짜장면=육지의 맛에 ‘황홀’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바닷길 선발대’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짜장면 먹방을 펼치며 행복을 느낀다.

1일 오후 방송되는 tvN ‘바닷길 선발대’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두 번째 기항지인 추자도에 도착해 우리 바다 여행기를 이어간다.

네 멤버는 추자도에 도착하자마자 배에 부족한 물을 수급하고 짜장면을 주문한다. 배에서 직접 요리해 먹다가 오랜만에 육지에서 시킨 음식을 맛보게 된 멤버들은 신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정박한 세이호를 배경으로 선착장에서 먹는 짜장면, 탕수육 야외 먹방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바닷길 선발대’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짜장면 먹방을 펼친다. 사진=tvN
‘바닷길 선발대’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짜장면 먹방을 펼친다. 사진=tvN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실패했던 바다낚시에 다시 도전한다. 바다낚시의 꽃이라고 불리는 밤낚시에 도전하는 것. 특히 추자도는 낚시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흰 오징어가 유명한 곳이다. 과연 멤버들이 지난 실패를 딛고 밤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맏형 박성웅은 "낮에 멀미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한 것 같아 미안하다"는 마음으로 늦은 밤까지 홀로 계속 낚싯대 앞을 지켰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더욱 호기심이 쌓인다. 추자도를 떠나 다시 항해에 나선 세이호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24시간 내내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멤버들의 사이는 점점 더 깊어진다고. 서로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지고, 대화 중 폭발하는 티키타카는 웃음을 유발한다.

세 번째 섬인 제주도로 향하며 예상 밖의 난관을 마주한 이들이 각자 역할을 나누고 협업해 위기를 헤쳐나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다시 한 번 항해 중 바다낚시에 뛰어든다. 포기를 모르는 선발 대원들의 에피소드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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