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눈썹+수염 공약, 지상렬·KCM 운명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상 초유의 공약을 내 건 지상렬과 KCM이 역대급 긴장감 속에 낚시를 펼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6회에서는 게스트 KCM과 함께 추자도에서 두 번째 돌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고의 관전포인트는 지상렬과 KCM의 눈썹·수염 공약으로,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돌돔을 잡지 못할 경우 각각 눈썹과 수염을 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도시어부2’ 사진=채널A
‘도시어부2’ 사진=채널A
그러나 이날 낚시가 시작되자 지상렬은 급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신에 씌었던 것 같다”라며 속이 타들어가는 심경을 토로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도시어부들은 ‘꿀잼 관전’ 삼매경에 빠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막내 김준현은 “눈썹 밀었는데 화제 안 되면 그게 진짜 최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경규는 “사나이인데 말은 책임져야 한다”라며 ‘악질’다운 관심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이수근은 이날 지상렬에게 많은 카메라가 집중되자 “원샷 나와서 좋겠다. 그렇게 바라던 단독 샷이다”라며 부러움을 폭발시키는 등 ‘불난 집에 부채질’ 릴레이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태곤은 “강력한 입질이 하나 나올 거 같다”라며 심상치 않은 예감을 드러냈고, 바로 그때 거짓말처럼 지상렬이 히트를 외쳐 선상의 모든 이목이 집중됐다고 한다.

지상렬은 “왔다! 눈썹 안 날아가겠다! 이번엔 제대로야!”를 외치며 강력한 히트에 포효하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선상에는 지상렬이 돌돔 낚시에 성공했을지 궁금해하는 이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해졌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KCM 역시 이날 묵직한 입질을 받으며 “희망이 보인다. 나이스!”를 외쳤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이 눈썹과 수염을 사수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사상 초유의 공약을 내건 지상렬과 KCM의 운명은 어떠한 결론을 맞이했을지, 추자도 돌돔 낚시 대결 2탄은 ’도시어부2’에서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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