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호 별세에 추모 물결...10일 발인(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원로배우 故 송재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측은 “송재호 선생님께서 1년 이상 지병으로 편찮으셨다가 이날 작고하셨다”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이후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설명
송재호는 1937년 평안남도 평양 태생으로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꼬방동네 사람들’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살인의 추억’ ‘그때 그 사람들’ ‘화려한 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국제사격연맹 심판 자격을 지닌 고인은 1988년 서울올림픽 클레이 부문 심판으로 참여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0일로, 장지는 에덴낙원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황인범, 유럽 축구팀 15위 포르투 입단 임박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