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 이수민 부부를 둘러싼 불화설이 제기됐고, 이수민은 직접 부부관계 이상 무라고 밝혔다.
최근 선우선의 남편이자, 무술감독 겸 배우 이수민의 인스타그램에서 부부 관련 사진이 모두 삭제됐다. 앞서 서로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이기에 일각에서는 불화설을 제기했다.
특히 자신의 일상 관련 사진은 모두 남겨뒀지만, 아내 선우선과 관련된 기록만 삭제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며, 화제가 되자 이수민은 자신의 SNS에 “걱정 끼쳤다”며 선우선과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개인적인 사생활에 사진은 일하는 데 지장이 될까 내린 것뿐”이라며 “앞으로 사진, 영상은 스토리로 잠깐 인사하는 걸로”라고 적은 뒤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불화설은 당사자의 직접 해명으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0월 경 영화 촬영을 위해 방문한 액션스쿨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1년 열애 끝에 2019년 7월 14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선우선은 2003년 ‘조폭마누라2’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내조의 여왕’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했다.
이수민은 ‘PMC:더 벙커’, ‘성난황소’, ‘인랑’, ‘마약왕’, ‘미옥’, ‘군함도’ 등 다수의 액션 영화에서 액션과 스턴트를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