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는 “나도 내 동생한테 그랬다. 동생한테 ‘이순신 장군 좋아하지? 이순신 장군님이 여기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가 ‘불멸의 이순신’이 핫했던 순간이었다. ‘누나는 새 좋아하니까 새 할게. 이순신 장군님 몇 개 줄테니까 이 새 몇 개랑 바꾸자’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오나미는 “아기들이 그런 거 좋아한다”라고, 정은지는 “맞다. 위인들 좋아한다. 위인분들 덕을 많이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