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롯신이 떴다2’ 한봄이 최예진보다 높은 득표율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는 임지안, 한봄, 최예진의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김연자는 “한봄의 노래를 듣고 완전히 트로트필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정통 트로트를 했으면 했다”며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를 추천해줬다”고 설명했다.
‘트롯신2’ 한봄이 최예진보다 높은 득표율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트롯신이 떴다 캡처 ‘날 버린 남자’를 열창한 후 한봄은 “생각보다 실력 발휘를 많이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연자는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진도 “어려운 노래인데 아주 소화를 잘 해줬다”라고 평했다.
설운도는 “기교는 나무랄 데 없을 정도로 잘했는데 아쉬움이 딱 하나 있다. 키를 반 키 정도만 낮췄으면 한다”라며 꼬집었다.
엇갈리는 심사 속에서 한봄은 73%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에 72%를 받은 최예진이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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