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8월 27일 결혼 소식을 전한 배슬기는 “함께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을 만나서.. 그동안 쌓인 제 모든 삶의 긴장들이 평온해지기 시작한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행복한 생각을 하게 해 준 제 남자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다”라며 알렸다.
또 “앞으로 더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좋은 모습도 보여드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써도 행복한 가정 꾸리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사랑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결혼 소식을 전한 후 배슬기와 심리섭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해 노래,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약했다.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빛나라 은수’ ‘황금거탑’, 영화 ‘빈센트’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야관문: 욕망의 꽃’ 등에 출연했다.
심리섭은 연애 심리, 자기계발, 사회이슈, 정치이슈 등의 소재로 소통하는 유명 유튜버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