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싱어’ 김경호, 한국 록의 자존심 입증한다…텐션 폭발 무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믿고 보는 가수, 한국 록의 자존심 김경호가 500평 대형 스튜디오를 록 스피릿으로 가득 채운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연출 유일용) 7회에서는 가수 김경호가 등장과 동시에 무대를 부술 듯한 특유의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두의 박수 속에 김경호가 무대에 오르자 예측단과 관객 심사위원단은 로큰롤 손동작으로 그를 환영한다. 박소현은 “진짜 잘할 거 같아”라며 시작 전부터 기대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고.

김경호가 500평 대형 스튜디오를 록 스피릿으로 가득 채운다.  사진=MBN 로또싱어
김경호가 500평 대형 스튜디오를 록 스피릿으로 가득 채운다. 사진=MBN 로또싱어
웅장한 분위기와 함께 무대를 시작한 김경호는 첫 소절부터 대기실 가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격정적인 추임새와 함께 김경호만이 할 수 있는 텐션 가득한 헤드뱅잉에 관객 심사위원들도 홀린 듯 그를 따라 어깨를 들썩이기도. 뿐만 아니라 박영진은 셔츠 단추를 풀고 무대를 즐긴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무대가 끝나자 김구라는 김경호가 당연히 상위 6인에 안착할 것이라고 예측해 불빛을 밝히는가 하면 같은 조에서 경쟁하는 싱어 이정은 “집에 가도 됩니까?”라며 꺾인 의지를 내비친다. C조 두 번째로 경연을 한 김경호의 무대를 본 김태훈은 “앞으로 열세 명의 무대가 어떻게 펼쳐진대도 김경호 씨는 원픽으로 들어가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예측을 내놓는다고 해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무대를 향한 뜨거운 반응과 극찬을 뒤로 한 채 점수 저장과 재도전의 기로에 놓인 김경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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