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민호는 ‘2020 호국 훈련’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말년 휴가를 반납했다.
해병대 측 또한 “지난해 4월 비교적 늦은 나이로 해병대에 입대했지만, 각종 훈련 및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것은 물론,모범적인 병영생활과 특유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으로 부대에서도 선‧후임과 간부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해병이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민호는 부대에서 만기 전역을 하게 됐으며, 온유와 키에 이어 샤이니 내 세 번째 군필돌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