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휴가 반납’ 샤이니 민호, 만기 전역 소감 “이런 감정 처음…팬들=희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말년 휴가를 반납했던 샤이니 민호가 오늘(15일) 만기 전역한 가운데 제대 소감을 공개했다.

15일 팬 커뮤니티 리슨에는 민호의 손글씨와 음성이 담긴 메시지가 게재됐다.

민호는 “이 날이 왔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설레고 행복하다”라며 “믿고 기다려준 우리 샤월 이제 최민호와 함께 어디든 달려가자! 사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말년 휴가를 반납했던 샤이니 민호가 오늘(15일) 만기 전역한 가운데 제대 소감을 공개했다. 사진=리슨
말년 휴가를 반납했던 샤이니 민호가 오늘(15일) 만기 전역한 가운데 제대 소감을 공개했다. 사진=리슨
이어 음성을 통해서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 생활을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설레고 이런 감정은 처음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도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시간이 왔다는 게 제일 설레고 신나는 것 같다”라며 “군 복무동안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고,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한다. 언제나 여러분들이 내 희망이다. 필승!”이라고 팬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당초 민호는 지난달 23일 말년 휴가를 나오며 미복귀 제대 대상이었으나, 휴가를 반납한 뒤 이날 해병대를 만기 제대했다.

▶샤이니 민호 소감글 전문 사랑하는 나의 SHINEE WORLD!!!

필승! 병장 최민호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저에게도 이 날이 왔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설레고 행복합니다!

믿고 기다려준 우리 샤월 이제 최민호와 함께 어디든 달려갑시다! 사랑해♥

▶샤이니 민호 소감 음성 전문 안녕하십니까, 필승! 병장 최민호입니다.

샤이니월드 여러분 2020년 11월 15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다 무사히 마치게 됐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 생활을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설레고 이런 감정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시간이 왔다는 게 제일 설레고 신나는 것 같습니다.

군 복무동안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이 제 희망입니다. 필승!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