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연극 ‘아마데우스’ 제작사 PAGE1는 공식 SNS에 “‘아마데우스’에 출연 예정이었던 한지상 배우가 작품에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지상은 ‘아마데우스’에서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에 캐스팅됐지만, 개막을 앞두고 하차하게 됐다. 하지만 제작사 측은 하차 이유를 정확하게 밝히진 않았다.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하차한다.
한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0일 한지상이 자신에게 술자리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팬카페 등에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던 여성 팬 A씨를 공갈 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했다.
▶ 다음은 연극 <아마데우스> 제작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연극 ‘아마데우스’ 제작사 PAGE1입니다.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 예정이었던 한지상 배우가 작품에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지상 배우가 출연 예정이었던 회차는 캐스팅 조정 예정이며, 해당 회차의 티켓 취소를 원하실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입니다.(예매처에서 직접 취소하실 경우 수수료가 부과되니 예매처 공지 이후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상세 안내는 11월 16일(월) 오전 중으로 각 예매사이트 공지 및 해당 회차 예매 관객분들게 개별 문자를 통해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아마데우스’는 개막을 앞두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 여러분들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