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코로나19 여파로 조용히 입소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신재하도 SNS를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 꿈을 위해 미루어왔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됐다. 항상 마음속 한편에 짐처럼 남아있었고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할 수 없지만 덜 힘들길. 상처는 얕길 잘 아무길. 돌이켜보면 웃음 가득한 기억들이길 기도하겠다. 돌아와서 또 언제나처럼 내가 찾아가면 못이기는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