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신이 떴다2’ 삼총사가 여유 있고 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5라운드 대결을 펼칠 2인을 가리는 패자부활전이 그려졌다.
이날 삼총사는 “무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전한 후 남진의 ‘둥지’를 선보였다.
삼총사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캡쳐 원곡 가수인 남진은 “‘둥지’를 들으니까 새롭고 멋지고 또 지난번보다 많이 발전했다. 하모니 색깔도 좋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진성은 “마음먹고 연습을 하지 않았나. 안무가 하나도 틀린 게 없다. 삼위일체가 된 느낌이라서 감동스러운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주현미는 “트로트 장르엔 이런 그룹이 없다. 섭섭하다 그러던 찰나에 삼총사가 나타났다. 각각 노래 실력, 춤 실력을 갖췄다. 노래하면서 세 명이서 내는 화음에서 감동이 느껴진다. 오늘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총사는 최고점 98점, 최저점 90점을 획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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