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앨범 발매를 한 달 연기했다.
9일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 발매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앨범인 만큼 더욱 완성도있는 앨범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앨범 발매를 한 달 연기했다. 사진=레이블SJ 지난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수록곡 ‘우리에게’를 선공개한 바 있다.
▶ 다음은 슈퍼주니어 소속사의 공식 SNS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입니다.
먼저 새 앨범을 손꼽아 기다리셨을 팬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12월 발매 예정이었던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이 2021년 1월 발매로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앨범인 만큼, 더욱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정은 연기되었지만 Label SJ에서는 정식 앨범 발매까지 지난 12월 2일 오픈된 ‘사랑이 멎지 않게’ 라이브 클립과 같이 매주 새로운 선공개 곡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상세한 프로모션 일정은 매주마다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그럼 오는 1월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The Renaissance’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팬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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