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오늘(13일) 만기 전역…“밥알들 응원 큰 힘” 손편지 공개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오늘(13일) 만기 전역했다.

13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이 1년 7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 만기 전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윤지성은 최근 마지막 휴가를 보낸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군 지침에 따라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오늘(13일) 만기 전역했다. 사진=LM엔터테인먼트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오늘(13일) 만기 전역했다. 사진=LM엔터테인먼트
윤지성은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는 전역 기념 자필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편지를 통해 윤지성은 “밥알(팬클럽)들 오래 기다렸죠? 군 생활하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보내는 걸 배웠고, 지키는 걸 배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외롭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밥알들 덕분에 금방 떨쳐낼 수 있었다. 여러분이 써준 손편지와 글들은 제게 큰 힘이 되었다”며 공백기 동안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설명
이어 “이제 그 마음들을 제가 밥알들에게 표현하고 싶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 혹시 제 표현이 어설프고 부족해도 계속 공부하고 또 노력하겠다. 군 생활을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이제 우리 떨어지지 말고 오래오래 봐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요태 신지 “한화 팬이라 KT 시구 거절”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이정후 타율 0.302로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