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 마이진 꺾었다…고두심 “제주 승리,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트롯 전국체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최향이 마이진을 꺾으며 제주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최향이 ‘진정인가요’로 승부르기 무대에 올랐다.

이날 최향은 깊은 울림이 가득한 진한 감동의 ‘진정인가요’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트롯 전국체전’ 최향이 마이진을 꺾으며 제주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캡처
‘트롯 전국체전’ 최향이 마이진을 꺾으며 제주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캡처
그 결과 마이진은 547점, 최향은 556점을 받아 현역 가수로 이뤄진 서울 팀을 꺾고 제주 팀이 최종 승리했다. 나태주는 “이거 반전 아니냐”라며 놀랐다.

제주 팀을 이끄는 감독 고두심은 “몇 사람 뽑아 제주도 보낼 생각 하니 눈물이 났다. 정말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제주도 무시하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외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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