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2020 교양 감동 대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6시 내고향’에서 활약 중인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는 ‘아침마당’에서 준비한 ‘가슴에 치명상’을 수상했다.
‘아침마당’ 네박자(신성, 노지훈, 황윤성, 김경민)가 소감을 전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신성은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 일찍부터 일을 한다. 찍다 보면 하루가 다 간다. 보시는 분들이 대충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순수하게 리얼로 일한다. 동생들 얼굴을 보면 처음에 백옥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탔다”고 말했다.
이어 “농민분들은 평소에도 고생을 하시니까 밥을 먹을 때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성은 “대한민국은 위기에 강하니까 2021년에는 극복하리라 믿는다”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