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아이린까지 모두 출석…레드벨벳, 완전체로 ‘SM 라이브’ 콘서트 등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레드벨벳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1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V LIVE,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를 무료 생중계 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완전체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SBS 가요대전’ 리허설 당시 추락사고로 잠정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던 웬디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했다. 멤버 아이린은 갑질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얼굴을 보였다.

레드벨벳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사진=SM 라이브 콘서트
레드벨벳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사진=SM 라이브 콘서트
웬디는 “1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되는데 설레고 기대되며 떨리기도 한다”라며 “우리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것이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린 역시 “2021년 시작을 이렇게 레드벨벳 5명이 한 무대에 선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는 강타를 비롯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이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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