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이휘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시그니처 질문 한 달 수입에 대해 “일단 문정원이 다 관리하고 있다. 얼마나 들어오고는 모른다”라며 “오가는 건 모두 문정원이 안다”라고 말했다.
‘라디오쇼’ 이휘재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그는 “‘이번 달 약하다’ 이런 말은 안한다. 그쪽이 세져서. 많이 세다. 깜짝 놀랐다. 너무 좋다. 마다할 수도 없고 기부하기도 하고 일석다조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남편이 바라보는 아내의 인기 비결은?”이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그냥 둥이들 잘 키워서 그런 것도 있고, 내가 가끔 봐도 외모가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다”라고 답했다.
이어 “싸우다가 얼굴 딱 보고 참아야겠다는 아니지만 그런 게 있다. 싸우고 난 다음에 며칠 이야기 안 하는데 아내가 밥을 많이 안 먹더라. 그때 붓기가 쫙 빠진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다. 그때 ‘이렇게 괜찮았나?’하면서 화가 녹는다. 가끔 싸울 필요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휘재는 “가장 사랑스러울 때는 일을 하고 있는데 사진 한 장이 온다. 옛날 표현이지만 술상. 딱 조그만 안주하고 와인이랑 돼지고기 제육볶음이랑 소주. 오늘은 한 잔 준비했다. 끝나고 와 할 때 사랑스럽다”라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