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유재석→송지효, 레이스 최종 우승자는?[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런닝맨’ 역사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런닝맨’ 홈페이지의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글을 새롭게 작성한다.

앞서 ‘런닝맨’ 멤버들은 그동안 연령 고지 영상부터 포털사이트의 프로필까지 직접 바꾼 바 있는데, 당시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는 물론 멤버들의 케미가 고스란히 묻어난 레이스로 큰 화제가 됐다.

‘런닝맨’ 레이스가 펼쳐진다.사진=SBS 제공
‘런닝맨’ 레이스가 펼쳐진다.사진=SBS 제공
이번에는 ‘다시 쓰는 런닝맨’ 레이스로 10년간 유지된 홈페이지의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글 바꾸기에 도전, 최종 우승자의 글만 등록될 예정이다. 이에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글 솜씨와 예측불허 아이디어들이 총동원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작성에 앞서 현재 홈페이지 내용을 살펴보던 중, 멤버들의 초창기 시절이 소환되는가 하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져 현장이 초토화됐다. ‘런닝맨의 자존심이다’라는 유재석의 한 줄 평에 멤버들은 “무슨 자존심이냐”며 말을 잇지 못했고, ‘강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라는 김종국의 한 줄 평에 “도대체 부드러움이 어디 있냐”며 강한 반발이 쏟아졌다. 이에 멤버들은 “홈페이지 내용이 바뀔 필요가 있다”며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인기 빼면 가장 못생긴 멤버”, “얼마 남지 않은 예능 활동의 마지막 불씨” 등 파격적인 내용으로 기획 의도와 소개글을 작성했는데, 과연 어떤 멤버의 글이 최종 채택될지, 치열한 아이디어 싸움 현장은 10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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