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은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언니가 끼가 뭐지 보여줄게, 애송아”라고 기선제압했다. 강승연은 “저의 끼로 언니를 한 번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지지 않고 반격했다.
선공을 하게 된 윤서령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열창하며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강승연은 장윤정의 ‘애가타’로 후공에 나섰다. 진지한 모습으로 승부를 건 그는 반전 있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9대 9, 동점이 나오면서 윤서령, 강승연이 동시 탈락하게 됐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