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이하 정글의 법칙)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용우 PD는 추후 섭외하고 싶은 스포츠스타를 묻자 “개인적으로 저는 2002년 월드컵 세대”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글의 법칙’ PD가 추후 섭외하고 싶은 스포츠스타를 꼽았다. 사진=SBS
이어 “국내에 체류하는 분들은 접근성이 쉬운데 해외 계신 분은 촬영이 힘들다. 박지성 선수가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데, 괜찮다면 모시고 싶은 욕심은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동국은 “‘정글의 법칙’ 좋은 프로그램이니까 꼭 출연하라고 말하고 싶다. 저의 이야기를 들을지 안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이동국, 이대호, 김태균, 허재, 정유인, 나태주, 이초희, 탁재훈, 데프콘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밤 8시 55분 첫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