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기는 “잘나가던 동네 오빠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타격을 많이 받았는데 다시 힘들었던 과거로 돌아갈까 무섭다”는 고민을 전하며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영기가 솔직 담백하고 편안한 토크로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방송 캡처
영기는 어린 나이에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과거부터 무명 개그맨으로 악착같이 버텨오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된 이야기까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영기는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크론병을 앓았던 사실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영기는 크론병이 만성질환이지만 심신을 다스릴 수 있었던 힘과 직접 들었던 실손의료보험으로 인해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건강한 생각으로 크론병을 극복해내며 많은 이의 희망이 된 영기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모두가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라고 끝인사를 덧붙이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