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혐의 9차 공판→2월 24일 선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1심 변론이 종결됐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9차 공판이 진행됐다. 힘찬은 이날 변호인과 함께 공판에 참석했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힘찬을 포함한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1심 변론이 종결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1심 변론이 종결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힘찬은 1차 공판부터 8차 공판까지 줄곧 강제성이 없는 신체 접촉이었다고 주장해왔다. 재판부는 2월 24일 선고 공판을 진행하기로 하고, 이날부로 변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힘찬은 2012년 B.A.P 싱글 앨범 ‘WARRIOR’으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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