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XMBC 옴니버스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류화영은 “3년 만에 작품에 출연한 거는 어떻게 보면.. 작품이나 캐릭터가 배우에게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이 캐스팅 해주셔서 감사했고, 이 작품을 사랑했고 반가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러브씬넘버#’ 류화영이 3년 만에 작품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이어 “3년 동안 겪은 경험이 좋은 양분이 된 것 같더라. 그냥 흘러가지만은 않았구나. 경험이 묻어나오는 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MBC ‘밥이 되어라’에 출연중인 쌍둥이 언니 정우연에 대해 “저희는 서로 모니터링을 잘 안한다. 이번에 ‘밥이 되어라’ 모니터링을 했는데 쌍둥이어도 성격이 다른 것처럼 연기도 다르더라. 언니를 보면서 저런 포인트가 있구나 싶었다”라고 존중을 표했다.
이날 김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 김영아가 참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