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총 1,473,913표를 획득하여 11월, 12월에 이어 3회 연속 가왕에 등극하였고, 총 700만 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하며 선한 영향력 이어가고 있다.
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국내 인재 양성아동들의 교육비 지원에 쓰이게 된다.
임영웅 사진=천정환 기자
미미 트롯은 트롯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앱이다. 트롯 영상을 모아 볼 수 있고, 같은 가수를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매월 가왕전을 통해 상위 Top 7에 등극한 가수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미미트롯’ 관계자는 2월 내 다양한 투표를 통해 기부 외에도 대형 전광판에 가수를 홍보할 수있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11년째 어린이재단이 지속하고 있는 중점 사업으로 학업, 예술, 체육 등 특정 분야에 뛰어난 소질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능을 성장시킬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사업이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는 가수의 팬들과 함께 가수의 이름으로 한 아동을 정기적으로 돕고, 함께 그 팬들 30명이 정기후원자로 참여하면 해당 가수에게 ‘나눔 히어로’ 감사패를 전달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