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대 때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는데 그때 돈이 별로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데이트하게 되면 비용이 들지 않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하다 보니 점점 관계가 멀어졌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했다. 미래에 대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여자친구가 ‘오빠가 나 먹여 살릴 수 있어?’ 라고 하더라. 하지만 떠나겠다는 걸 잡지를 못했다”라며 “그 이후로 돈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