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최효진 CP는 “‘고등래퍼4’의 특수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번 시즌의 지원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2년 만에 하다보니 초반부터 참가가 폭주했던 것도 사실이고 급등하는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고등래퍼4’ 최효진 CP가 여성 래퍼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Mnet
이어 “어떻게 보면 저라던가, 이진아 PD 생각은 전 시즌인 ‘고등래퍼3’에서도 이영지가 좋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전 시즌 우승의 버프를 받아서 여성 지원자들의 참가를 기대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생각보다 2%의 못 미치는 저조한 지원률을 보였다. 전 시즌의 너무 잘해주신 덕분일 수도 있고, 꼼꼼히 미팅도 하고 세심하게 지원자들을 봤는데 여자 래퍼들이 한 분도 같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며 아쉬워 했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을 함께하게 된다면 여성 래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어필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