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9일 “허성태의 게임 캐릭터를 제작중인 이브이알 스튜디오(EVR STUDI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성태의 연기 장면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은 허성태가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선보인 영화 ‘올드보이’의 일부분을 게임 캐릭터로 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성태가 3D 게임에서 영화 ‘올드보이’ 대사를 구현해 화제다. 사진=EVR 스튜디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허성태의 연기영상을 머신 러닝으로 분석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게임 캐릭터에 적용하는 제작 과정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제작 공정을 수립했다. 사진 속 허성태는 실제 사진과 비교해도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사실적이라 관심을 모은다.
허성태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게임 캐릭터가 된 저의 모습을 본 순간, 마치 또 하나의 저를 본 듯한 느낌에 긴장되고 설렜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영화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서 최신 기술을 통해 구현될 제 모습이 무척 궁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성태는 오늘(19일)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괴물’서 이창진 으로 분해,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