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하여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오네요”라며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라고 밝혔다.
방송인 김원희가 남동생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혼내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라며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입니다.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 친동생이 절대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다.
▶ 다음은 김원희 글 전문
조심하세요!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하여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오네요.
김원철,김원천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혼내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유를 다 설명드리진 못하지만 일단 저는 참아보겠습니다만,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입니다.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 친동생이 절대 아닙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