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태 PD는 4일 오전 생중계된 KBS2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환경스페셜’ 제작발표회에서 “김효진 씨가 목소리 더빙을 하고 난 뒤 믹싱을 담당하는 기술 감독님께서 현재 KBS 9시 뉴스 앵커 목소리 톤과 비슷하고 전달력도 어마어마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성 있게 소화를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환경스페셜’ 전인태 PD가 MC 김효진의 활약을 귀띔했다. 사진=KBS
이에 김효진은 “용어, 문장도 평소에 쓰던 말이 아니라서 전달력 있으면서 감정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노력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인태 PD는 “‘환경스페셜’ 경쟁 상대가 타사 뉴스 프로그램이다. 뉴스 못지않게 더 많은 정보와 아름다운 영상으로 승부하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8년 만에 부활한 ‘환경스페셜’ 첫 번째 이야기 ‘밥상 위의 후쿠시마’는 이날 저녁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