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탄생 9200일 맞아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최애돌’ 기부요정으로 등극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3월 7일 60,951,006표를 받아 제126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이날은 뷔가 태어난 지 9200일째 되는 기념일이어서 팬덤 아미에게 더욱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 뷔가 ‘최애돌’ 기부요정으로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최애돌’ 기부요정으로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12월 30일, 생일을 맞아 제103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렸던 뷔는 9200일에도 아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최애돌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SNS에는 ‘#우리태형_9200일_축하해’ 해시태그와 함께 “보고 싶은 태형아 항상 너의 곁에서 응원할게”, “온 세상을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워” 등의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기며 뷔에게 투표했다. 이날 뷔는 기부요정 커트라인을 가볍게 뛰어넘고 남자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요정에 4회 선정된 뷔는 누적 기부금액 200만 원을 달성했다.

뷔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쓰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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