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날로그, 14일 ‘White Light’ 공개…노디시카 피처링 참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4인조 보이밴드 라날로그가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10일 로칼하이레코즈 측은 “라날로그가 오는 14일 정오 노디시카(Nody Cika)가 피처링에 참여한 신곡 ‘White Light’(화이트 라이트)를 공개한다. 라날로그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들을 독특한 음색으로 보다 더 대중적이게 그린 노래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라날로그의 첫 번째 싱글 ‘White Light’에 대해 로칼하이레코즈 측은 “누구나 한 번쯤 봤던, 또는 간절하게 원하던 밝은 빛이 어두운 빛 바로 뒤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색깔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 소년, 소녀의 바람을 음악으로 나타낸 곡”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라날로그가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사진= JMG(로칼하이레코즈)
라날로그가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사진= JMG(로칼하이레코즈)
지난 2020년 9월 ‘Last Analogue’(라스트 아날로그)로 데뷔한 라날로그는 ‘뱃사공’과 ‘묻다’, ‘서울’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실험적인 음악으로 대중을 만났다. 또한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 외에도 뮤직비디오를 자체 제작하며 라날로그만의 독보적인 매력도 뽐내왔다. 특히 라날로그는 록 구성에 얼터너티브한 요소들을 접목한 이번 곡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면모로 팬들을 만나며, PB R&B(피비 알앤비 / 일렉트로니카, 록, 힙합, R&B가 섞인 장르)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노디시카와의 케미까지 자랑할 예정이다.

로칼하이레코즈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한 라날로그는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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